[예금/적금 추천] 고이율 적금 추천 : 신한은행 한달애 저금통으로 연 이율 3% 이자 받기

 

 

| 적금 추천 : 신한은행 한달애 저금통 연 이율 3% |

 

 

 

요즘 금리가 높아지면서 그것과 비교해봤을 때 엄청 높은 이자율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소소한 금액의 복리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적금을 추천하려고 한다

 

 

 

 

신한은행 한달애 저금통

 

신한은행 어플에서 가입이 가능한데 예금, 적금 메뉴가 아닌 입출금 통장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다

이름처럼 하루에 3만원씩 입금을 해서 한달동안 최대 30만원까지 맡겨놓고 이자를 받는 의도로 상품이 만들어졌지만 해지하는 날을 변경함으로써 무한대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매 달마다 수작업으로 해지하는 날을 변경해야 해서 약간의 수고스러움은 필요하다 그렇지만 복리로 계속해서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복리로 이자율을 계산하는 적금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가입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

 

 

 

 

 

한달애 저금통 해지일 변경 방법

 

 

 

신한은행 어플의 메인 화면에서 내 모든 계좌를 눌러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계좌를 조회할 수 있다

거기서 한달애 저금통을 누른다

 

 

 

 

월 Swing 일 변경을 눌러준다

이 날짜는 한달애 저금통 상품을 해지하는 날로, 만약 변경해주지 않으면 그 날 바로 한달애 저금통이 해지되어 일반 계좌로 돈이 옮겨진다

 

 

 

 

 

 

달력을 눌러보면 설정 가능한 일자가 나온다

9월 15일을 기준으로 한 달 후인 10월 14일이 최대로 선택할 수 있는 날짜여서 10월 14일로 설정을 해두었다

이렇게 설정을 해놓은 후에 10월 14일이 되기 전에 다시 또 월 Swing일 변경을 눌러서 한달 후의 날짜로 변경해두는 작업을 계속 해주면 된다

 

 

 

 

 

2022년 1월 2일에 처음 한달애 저금통을 개설했고, 하루에 3만원씩 10일동안 입금해서 1월 11일에 30만원을 모두 채워놓았다

그 이후에 한달마다 이자가 계산되었는데 9개월 동안 총 4,836원의 이자를 받았다

입금할 수 있는 금액이 30만원으로 제한되어있어서 엄청난 이자를 받는 것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꾸준히 이자를 받을 수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