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예금/적금] 케이뱅크 연 3.5% 에서 농협 은행 연 4.85%로 예금 갈아타기

 

 

 

| 재테크 : 예금 갈아타기 |

 

 

 

 

이자 비교

 

 

 

2022년 8월과 비교해서 고작 3개월 정도만 지났는데 금리가 엄청나게 달라졌다

8월에 3.5% 예금을 가입했을 때 이자가 29,610원이었는데 11월을 기준으로 4.85%의 예금을 가입했을 때 이자는 41,031원이길래 바로 기존 예금을 해지하고 새로운 예금 상품으로 갈아타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상품을 가입했을 때 약 11,421원을 더 받을 수 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케이뱅크 3.5% 예금 해지하기

 

 

 

케이뱅크 코드K정기예금을 2022년 8월에 가입했고 당시에는 연 3.5%의 이율이었다

2022년 11월을 기준으로 똑같은 예금 상품이 연 4.6%의 이율로 변경되었다

 

 

 

 

 

오늘까지 약 2달 조금 넘게 가입을 해놨었는데 중도에 해지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세금을 제외하고 511원이었다

 

 

 

 

 

바로 해지를 했다

 

 

 

 

농협 연 4.85% 예금 가입

 

 

 

농협 어플에서 금융상품몰에서 정기 예금으로 들어간다

 

 

 

 

 

조회를 해보면 금리순으로 다양한 예금 상품을 찾을 수 있다

 

 

 

 

 

그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주는 연 4.85%의 NH올원e예금에 가입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2022년 11월 8일을 기준으로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으로 가입했을 때 연 4.85%로 금리가 제일 높았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NH올원e예금은 다른 예금과 비교했을 때 가입금액이 최소 10만원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점이 큰 상품이었다

다른 예금은 최소 금액이 100만원인 상품이 많았는데 이 상품은 10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해서 적은 금액으로 여러 상품을 가입할 때 좋을 것 같다

 

 

 

 

 

100만원으로 12개월 후에 만기되는 상품으로 가입을 해서 연 4.85%의 금리를 적용받았다

 

 

 

 

 

만기 시 해지 예상 조회를 해봤을 때 세금 공제 후 41,040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

금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시기이므로 큰 금액을 한 상품에 넣는 것 보다는 적은 금액으로 조금씩 기간을 기다려보면서 예금이나 적금을 가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