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제, 투자/재테크

[재테크] 케이뱅크 파킹통장 추천 : 금리 연 2.7% 플러스박스

TUKKI 2022. 11. 12. 23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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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재테크 : 케이뱅크 파킹통장 플러스박스|




파킹 통장
: 운행을 멈추고 잠시 차를 세워놓는 ‘파킹(parking)’처럼 주차하듯이 목돈을 은행에 잠시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통장을 말한다. 일반적으로 은행의 수시 입출금 통장은 연 0.1~0.2%(세전) 수준의 이자를 지급하지만, 파킹통장은 일정 금액 이상이 통장에 예치돼 있으면 연 1%를 넘는 금리를 지급한다. 또한 정기예금·적금과 달리 수시로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것은 물론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5000만 원까지 원금 보장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.
[네이버 지식백과] 파킹통장 (시사상식사전, pmg 지식엔진연구소)




예금이나 적금으로 돈을 묶어놓으면 입출금이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생활할 때 사용하는 돈이나 투자용으로 사용하는 돈을 보관할 곳으로 파킹통장이 아주 적절한 것 같다 입출금도 자유롭고 일반 은행의 통장에 비해 금리가 높아서 이자가 많이 붙기 때문이다



원래는 연 2.3% 금리를 주는 토스뱅크 입출금 통장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중이었다
토스뱅크에서 모으기 기능으로 돈을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여러개로 분류를 할 수 있어서 그렇게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, 투자용으로 사용하는 돈을 아예 다른 통장으로 분류를 하고 싶어서 다른 파킹통장들을 찾아보다가 케이뱅크에서 연 2.7%로 금리가 더 높은 파킹통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





케이뱅크 어플에 들어간 후 아래의 두번째 메뉴를 누르면 가입할 수 있는 예적금 상품을 볼 수 있다
제일 첫번째로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파킹통장이 나온다





연 2.7%의 금리를 주고 이자 지급일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이다
토스뱅크는 매일 이자받기를 할 수 있는데 이 점이 다른 부분인 것 같다

일반 플러스 박스랑 기분 통장을 선택해서 만들 수가 있고 돈의 사용 목적에 따라 10개까지 쪼개서 보관할 수 있다





토스뱅크는 모으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입출금 통장에 돈을 놔두어도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송금을 보내는 것과 받는 것이 가능한데 케이뱅크 파킹 통장은 입출금 통장에서 파킹통장으로의 입출금만 가능하고 파킹통장에서 송금이나 계좌이체 등록을 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
이 부분이 조금 불편한 사람이 있을 것 같다





처음 만들 때 플러스 박스랑 기분통장 2가지 중에서 선택해서 개설을 할 수 있다
나는 그냥 돈만 보관해놓을 것이기 때문에 플러스박스로 선택을 했다





개설 목적을 지정할 수 있는데 요즘 달러 투자, 엔화 투자 등 환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환테크를 목적으로 하는 통장으로 지정했다




 

케이뱅크의 입출금 통장이랑 이 파킹통장이랑 연결이 되어서 돈을 더하고 뺄 수 있다

 

 

 

 

파킹통장이 개설된 모습이다

빼기 더하기 버튼을 눌러서 자유롭게 돈을 보관하고 인출할 수 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이자는 매일매일 쌓이는 것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데 개설 2일차인 지금 439원이 생겼다

매울 넷째주 토요일에 지급되면 아래에 얼마를 받았는지 그래프도 생기는 것 같았다

이번달에 이자가 얼마가 생길지 기대중이다

 

 

 

 

 

 

행운상자 이벤트도 있어서 아래 링크로 처음 가입하면 상자 100개를 받을 수 있다

상자마다 10만원이 나올 수도 있고 몇십원이 나올 수도 있는데 몇십원이 나온다고 해도 100개의 상자를 열면 최소 2-3000원은 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

 

 

 

https://m.kbanknow.com/banking/k/iRXOnxq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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